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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푼돈

파킹통장 토스 하루만 넣어도 연2% 쏠쏠하네~

by 꿈부의투자 2022. 4. 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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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장에 항상 여유돈 1~2천만 원은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인지라

그동안 이자도 거의 없는 통장에 

이 돈을 묵히다시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작년 말 알게 된 토스 파킹통장!!

시중 정기예금 금리보다도 더 쏠쏠한 2% 이자에

솔깃할 수밖에 없었어요.

 

사실 그동안은 토스뱅크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입출금식 통장임에도 2% 이자라는 파격적인 상품에

저도 가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론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지 말입니다. 

 

CMA 통장보다 이자는 좋으면서 

사용하기도 간편하거든요~ 

 

 

 

 

 

 

토스뱅크 이자는

1억까지는 연 2%의 이자를 지급하고

1억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이자를 지급해요.

 

일반 입출금식 통장에 1억까지 넣어두는 경우는 잘 없겠지만

어쨌든 단돈 10만원을 넣어둔다고 하더라도

이자를 많이 주는 통장에 두는 게 현명하죠.

 

이자는 매달 세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지급되는데요.

 

최근에는 이자를 원할 때

언제든지 받을 수 있도록 변경이 되어 더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이자가 더해진 금액으로 또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자가 실시간으로 확인된다는 것도

너무 편리하고 좋답니다. 

 

이자를 확인 후 "지금 이자 받기"를 통해

바로 이자를 지급받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날에

한 번에 지급받을 수도 있답니다. 

 

복리효과를 누리려면 당연히 수시로 이자받기를 

하는 게 더 유리하겠죠~ㅎ

 

 

 

 

 

 

제가 그동안 받은 이자 내역인데요.

사실 넣어둔 금액이 크지 않다면

이자 또한 그리 크지는 않겠지만

티끌모아 태산이잖아요.

 

또 금액이 몇 백 이상이 된다면

이자 금액도 무시할 금액은 아니더라고요.

 

커피 사 먹으러 카페에 가지도 않지만

한 달 커피값은 나온다며 ㅎㅎㅎ 

 

일반 입출금식 통장에 넣어둔다고 하면

3개월에 한 번 기껏해야 몇 백 원 몇 천 원 받을 텐데

토스 2% 파킹통장을 통하니 꽤나 쏠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통장 채우기나 송금 이체도

타 금융권에 비하면 너무나도 간단하고 편리해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이상 토스뱅크 2% 파킹통장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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