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밀리의서재구독1 밀리의 서재 구독 시작 및 구독료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건만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육아와 가사를 하다 보니 책을 거의 읽지 않게 되었다. 사실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문해력이 점차 딸리고 있음을 느꼈고, 뭔가 머리가 텅텅 비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종종 교보문고에서 e-북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사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 또한 핑계아닌 핑계지만.....) 책을 사서 들고서 읽는다는 건 쉽지가 않아 짬짬이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e-북이 내겐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느껴졌다.하지만 e-북을 그때 구매구매 하는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않았다. 어쩌다 한 두권 읽게 되는 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읽고 싶은 책이 많아질수록.. 2025. 3. 1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