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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푼돈

예금이자 보다 높은 NH투자증권(나무증권) 연4.15% 발행어음 투자!

by 꿈부의투자 2022. 8.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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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부입니다.

며칠 전 토스 연계 한국투자증권 연4.5%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NH투자증권 연4.15%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NH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은 우대조건 없이 누구나 최대 연4.15%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기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고 또 달러도 투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발행어음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설명을 해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예치한 돈을 회사가 대신 투자하고 약속했던 수익률만큼 만기 시 돌려주는 상품인데요. 이 상품의 경우 NH투자증권이 자금 모집을 위해 발행한 어음으로 고객이 돈을 맡긴 기간만큼 약속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발행어음 상품의 경우 약정수익률이 연2.3%이며, 적립형 상품의 경우 연4%, 거치식 상품의 경우 연 4.15%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기를 2일~90일 정도로 짧게 설정하더라도 연2.3%의 이자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행어음 상품의 경우 은행 예, 적금과는 달리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NH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은 AA+로 증권사 최고 신용 등급이라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수시 CMA의 경우엔 1만원, 거치식 기간물은 100만원, 적립형의 경우에는 10만원입니다. 

 

 

 

 

 

 

 

가입방법은 나무증권 어플로 들어가셔서 상품,솔루션,연금 -> 채권/발행어음 -> 발행어음매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3가지 상품 중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고 적절한 상품을 가입하시면 돼요.

 

연2.3% 수시 CMA 상품의 경우 파킹통장으로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킹통장의 경우 연2% 토스가 더 매력적인 이유는 토스는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또 5천만원 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 적금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발행어음 이자가 다소 높기 때문에 비록 예금자보호는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거치식 연4.15% 발행어음 상품이나 적립식 연4% 상품에 가입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부지런히 경제 공부하고 재테크하여 부자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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