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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푼돈

2022.11월 정기예금 이자 높은 은행 금리비교!

by 꿈부의투자 2022. 11. 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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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부입니다.

어느덧 11월이네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커요. 

요즘 재테크는 다들 잘하고 계시는지요?

주식도 부동산도 침체기인 요즘 가장 안전한 재테크는 역시나 예, 적금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요즘 금리가 많이 오르다보니 예,적금 가입만으로도 쏠쏠한 이자 수익을 기대해볼수가 있는데요. 따라서 조금이라도 여유자금이 있으신 분들은 예,적금 상품의 활용을 적극 추천드려요.

 

저도 요즘은 주식투자보다는 예금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주식계좌에 있던 예수금을 출금하여 정기예금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주식계좌에 예수금으로 가만히 둘 경우에는 이자를 거의 기대할 수가 없기도 하고, 또 예수금이 있으면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다 보니 차라리 예수금을 없애는 게 좋겠더라고요.

 

요즘 예, 적금을 하시려고 이자 많이 주는 은행 및 상품 찾으시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은행별로 지점별로 상당한 금리 차이가 나다 보니 직접 손품 파시면서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저 또한 그때그때 금리를 확인 후 가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만 아무래도 요즘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보니 무조건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보다는 좀 더 안전한 금융권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위 정기예금 상품들의 경우 시중 은행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1 금융권이 아닌 아무래도 중, 소형 저축은행에 속하다 보니 이자를 많이 준다고 하여도 바로 가입을 하기는 꺼려지는 측면이 있더라고요. 또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도 않다 보니 아무리 스마트 시대, 인터넷 시대라고 하더라도 선뜻 거래를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로 1 금융권이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금융권의 11월 현재 정기예금 상품들의 금리 현황인데요. 대부분 4% 후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기업은행 중금채 상품의 경우 금리가 높은 편이지만 원금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안하다 싶으신 분들은 다른 상품들을 알아보시는 게 좋아요.

 

위 금리로 천만원을 1년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할 시 약 40만 원 정도의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벌고 모아 예금을 하고 싶어 지네요. 

반면 요즘 대출 금리 또한 많이 올라서 가계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대출이 있으신 분들 중 대출 금리가 예금 금리를 초과하는 상황이라면 먼저 대출부터 상환을 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축보다는 불필요하게 나가는 지출을 먼저 막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열심히 저축하시고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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